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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영 KAI 사장(오른쪽 3번째)이 Sutin Klungsang 태국 국방장관에게 국산 항공기를 소개하고 있다. |
6일 업계에 따르면 이는 2003년부터 격년으로 열리고 있는 아세안 지역 방산전시회다. 올해 행사에는 한국 등 45개국 480개사가 참가했다.
KAI는 △KF-21 보라매 △FA-50 경전투기 △소형무장헬기(LAH) △KUH를 비롯한 주력 기종을 전시한다. 유·무인복합체계를 적용한 컨셉도 제시한다.
KAI는 인도네시아·필리핀·태국·말레이시아에 T-50 계열 고정익 항공기 66대를 수출했다. KT-1 20대도 인도네시아에 인도했다.
강구영 KAI 사장은 "동남아시아는 국산 항공기의 글로벌 경쟁력을 증명한 K-방산의 핵심시장"이라며 "유·무인복합체계 등 미래사업 분야 파트너십도 강화하고 시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spero1225@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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