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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임직원들이 ‘클린서비스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GH |
안성원곡 물류단지는 국내 물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4년 조성된 단지로 이날 GH 직원 30여 명은 준공산업단지 내 미이전 부지 쓰레기와 도로 주변 무단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깨끗하고 안전한 산업단지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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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클린서비스’ 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제공=GH |
김세용 GH 사장은 "산업단지 클린 서비스를 통해 입주기업의 만족도를 높이고 안전하고 깨끗한 준공산단 관리를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며 "단순 빌더(builder)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타운 매니저로서의 체질 개선을 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 쓰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