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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 선보인 워시타워 구조물 이미지. |
LG전자는 최근 유럽 시장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트롬 워시타워를 프랑스 고객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퐁피두센터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미술관 중 하나로 건물 앞 광장에는 하루 5만명 이상이 다녀간다.
관람객들은 거대한 워시타워 안으로 들어가 실제 제품이 설치된 드레스룸 공간에서 워시타워의 디자인 등을 경험했다. LG전자는 현장 이벤트를 통해 ‘플레이모빌(Playmobil)’과 협업해 만든 워시타워 피규어 굿즈 등을 선물했다.
LG전자는 이번 초거대 워시타워 행사 장소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부산엑스포)’ 유치를 응원하는 광고판을 설치해 프랑스 고객들에게 부산을 알렸다.
김재승 LG전자 H&A해외영업그룹장 상무는 "감각적이고 미니멀한 디자인에 차원이 다른 성능과 편리함까지 갖춘 워시타워를 전세계에 알리며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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