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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 연구원들이 미세플라스틱 녿도 조사를 위해 조사샘풀을 확보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
연구소는 풍도, 입파도, 구봉도, 화성방조제, 시화방조제 부근 5개 지점을 선정해 경기바다의 미세플라스틱 오염정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이번 결과는 2022년 채취한 바다 환경에 대한 결과로, 2021년 미세플라스틱을 모니터링을 시작한 후 첫 조사 결과다.
연구소에 따르면 5mm미만의 작은 플라스틱 조각인 미세플라스틱은 주로 육지에서 유입된 플라스틱 조각들이 강한 자외선 등 풍화에 의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작게 분해돼 발생하며 그간 조사에서 검출된 5mm 미만의 미세플라스틱은 폴리스티렌(PS), 폴리에틸렌(PE), 폴리프로필렌(PP), 폴리에스테르(PES), 폴리아미드(PA), 에틸렌초산비닐(EVA), 폴리우레탄(PU), 아크릴 등 총 8종이다.
발견된 미세플라스틱 중 PS(스티로폼 등), PP(1회용 배달용기 등), PE(종이컵, 비닐봉투 등) 세 종류가 98.9%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성분별로는 PS(41.4%) > PP(29.4%) > PE(28.1%) > 기타(1.1%) 순서였다.
조사 정점별로는 화성방조제 부근에서 연간 평균㎥당 1.80개로 가장 높은 미세플라스틱 농도를 보였고 가장 낮은 지역은 ㎥당 1.11개로 시화방조제 부근이었다.
김봉현 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아직까지 미세플라스틱 대한 공식적인 위해성 평가 기준이 마련되어 있지 않지만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향후 경기바다 쓰레기 관리의 필요성을 과학적으로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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