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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회계법인·삼일미래재단, 공익법인 위한 ‘제9회 삼일투명경영대상 시상식’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9.21 16:58
삼일투명경영대상 시상식

▲삼일회계법인과 삼일미래재단이 21일 서울 용산구 삼일PwC 본사에서 ‘제9회 삼일투명경영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삼일회계법인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삼일회계법인과 삼일미래재단이 서울 용산구 삼일PwC 본사에서 ‘제9회 삼일투명경영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삼일투명경영대상은 공익법인 가운데 설립 목적에 맞는 사업을 수행하고 투명하게 운영 및 공시하는 우수 기관을 시상하고자 제정됐다. 지난 2016년 제8회를 마지막으로 휴지기를 가지고 올해 7년 만에 재개했다.

지난 5월 말 접수 이후 3개월 간 삼일회계법인의 거버넌스, 운영관리, 재무관리, 커뮤니케이션 부문 전문가들이 신청 법인들의 투명한 정보 공개, 윤리 경영을 위한 정책 및 규범 수립 여부를 중심으로 4차례에 걸쳐 심사를 진행했다.

올해 제9회 삼일투명경영대상의 대상에는 사단법인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이, 공공부문상에는 재단법인 서울문화재단, 중소부문상에는 사회복지법인 함께걷는아이들이 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수상법인에게는 상장과 트로피가 주어졌으며 대상에게는 7000만원, 부문상 수상법인에게는 각각 4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대상을 받은 사단법인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은 2015년 제7회 삼일투명경영대상에서 금융복지부문상을 수상했으며 당시 제공받은 전문가들의 심사평을 바탕으로 법인 운영 전반을 개선해 이번 제9회 삼일투명경영대상 대상의 영예를 차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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