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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용(왼쪽) 한국광해광업공단 경영관리본부장이 12일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온누리 상푼권 5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광해광업공단 |
이번 후원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등 지역사회 차상위계층 300여 가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wonhee454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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