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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춘 한국에너지공단 부이사장이 6일서울 인터콘티넨탈 코엑스에서 열린 ‘2023 녹색건축한마당’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단 |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녹색건축한마당은 건축 분야의 에너지 저소비와 온실가스 감축문화 확산을 위한 교류의 장이다. 올해는 ‘공간의 탄소중립화, 녹색건축으로부터’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됐다.
행사에 참석한 박병춘 에너지공단 부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가 녹색건축의 최신 정책·기술·시장에 대한 길잡이로서 많은분들에게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wonhee4544@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