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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백남준 위대함은 상상력...행정에도 접목 필요"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8.31 21:22

백남준아트센터 주최 ‘트랜스미션: 너에게 닿기를’ 개막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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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31일 백남준아트센터에서 열린 ‘트랜스미션: 너에게 닿기를’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31일 백남준아트센터가 주최하는 ‘트랜스미션: 너에게 닿기를’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오병권 경기도행정1부지사와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유인택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김기섭 경기도 박물관장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세계적인 예술가인 백남준 선생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백남준아트센터’가 용인에 있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한국에서 최초로 대중에게 공개된 ‘트랜스미션 타워’를 보면서 백남준이라는 인물의 상상력은 새로운 우주를 창조할 정도로 광활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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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백남준아트센터에서 열린 ‘트랜스미션: 너에게 닿기를’ 개막식에 참석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내빈들의 모습 사진제공=용인시

이 시장은 이어 "용인특례시장 취임 후 행정에도 상상력이 필요하다는 소신을 가지고 적극 노력한 결과는 삼성전자가 향후 20년 동안 300조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한 첨단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유치 성공으로 이어졌다"고 강조했다.

개막식에서는 김성은 백남준아트센터 관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각 내빈의 축사가 진행됐으며 큐레이터의 안내로 백남준의 작품을 직접 본 후 ‘트랜스미션 타워’ 점등식이 진행됐다.

행사에서 공개된 백남준의 ‘트랜스미션 타워’는 한국에서는 최초로 소개됐다.

8m 높이의 메인 타워와 사이드 타워들로 구성된 이 작품은 2002년 뉴욕 록펠러 센터 광장과 2004년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 전시된 적이 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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