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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치매극복 스탬프 투어 챌린지 썸네일. 사진제공=구리시 |
이번 챌린지는 치매예방에 효과가 있는 생활 속 걷기 실천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접근성이 좋은 모바일 앱을 활용해 미리 지정된 ‘스탬프 존’ 일정 반경 이내에 접근하면 모바일 스탬프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정된 스탬프 존은 구리시 관내 시민 이용도가 높은 공원 등 14곳이며, 이곳에는 ‘기억력 테스트 놀이판’과 ‘치매예방 3-3-3 안내표지판’이 설치돼 있다. 이 중 5개 이상 스탬프를 획득한 시민 중 400명을 추첨해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치매예방 표지판과 함께 인증 샷을 게시한 사람 중 100명을 추첨해 실종예방 홍보물품(미니크로스백)도 제공한다.
이번 챌린지는 스마트폰에서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내려 받아 설치하고, 구리시 치매안심센터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리시는 스탬프 챌린지를 통해 스탬프 획득 재미와 치매예방에 좋은 걷기 실천을 제고하는 동시에 구리시 관내 치매친화적 환경이 조성된 공원 등지를 스탬프 존으로 지정해 치매인식 개선은 물론 치매예방을 홍보할 수 있는 효과도 높을 것으로 기대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31일 "이번 챌린지를 통해 치매친화적 환경을 강화하고 치매인식 개선과 함께 시민 건강도 챙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치매 극복을 위한 더 유익하고 즐거운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10월12일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치매인식 개선을 위한 연극 ‘청춘연가’를 무대에 올린다. 구리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3년 치매극복 스탬프투어 챌린지 및 연극 ‘청춘연가’와 관련된 세부사항은 구리시보건소 건강생활과 치매안심센터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kkjoo091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