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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제공=동두천시 |
특수상황지역 개발은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 특별법’에 따라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로 국비 8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재정 상황이 열악한 동두천시에 반드시 필요하다.
국가균형발전사업 평가는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포괄보조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효과성, 균형발전 기여도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다음 연도 재정 인센티브를 배분한다.
올해 추진 중인 특수상황지역 개발 사업은 △산림치유원 자연누림 조성(152억원) △생연 공유누리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100억원) △소리이음마당 조성(180억원) △상패근린공원 조성(60억원) 등이다.
동두천시는 2024년도 국비가 확보됨에 따라 △왕방계곡 숲길 조성(75억원) △우리마을 주거환경 개선(30억원) △신천 친수공간 조성(25억원) 등 신규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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