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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
경기도와 경기교통공사는 오는 30일부터 감일-위례지구 똑버스에 대한 시범운행 후 9월6일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차량은 13인승 현대 쏠라티 차량으로 감일지구 3대, 위례지구 3대 등 6대를 매일 오전 6시30분부터 24시30분까지 운행한다.
똑버스는 신도시나 농어촌 등 교통취약지역에서 승객 호출에 대응해 탄력적으로 승객을 수송하는 대중교통수단으로, 지역별로 운행방식을 다르게 해서 지역 교통상황에 적합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남 똑버스는 감일지구에서 올림픽공원역, 거여역, 마천역, 마천시장까지 운행하고, 위례지구는 장지역, 복정역, 거여역, 마천역까지 운행한다. 승객은 똑버스를 타고 감일-위례지역 내에서 이동하거나 인근 서울 지하철역까지 이동할 수 있어 특히 출퇴근시간대 이용수요가 높을 것이란 전망이다.
경기교통공사에서 운영하는 통합교통플랫폼 ‘똑타’ 앱으로 똑버스 호출과 결제가 가능하며, 승객이 가고자 하는 출발지와 도착지를 앱에 입력하면 가장 가까운 곳에서 운행 중인 똑버스 차량을 기준으로 승차지점, 승-하차 시간을 실시간으로 안내한다.
승객은 안내받은 승차지점과 승차 예상시간에 맞춰 똑버스에 탑승하면 된다. 같은 시간대에 경로가 유사한 승객이 예약하면 자동으로 우회 노선을 생성해 합승하는 식으로 운행된다. 이용요금은 1450원, 교통카드를 이용할 경우 수도권 통합 환승 할인도 적용된다.
하남시에 이어 올해 안성시, 파주시, 이천시에 똑버스를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특히 파주시 운정은 2021년 12월부터 똑버스 시범사업을 시행한 지역으로 이용수요 증가에 따라 5대를 증차해 운행할 계획이다.
엄기만 경기도 광역교통정책과장은 29일 "하남 똑버스 운행을 통해 감일-위례지구 주민이 더 나은 교통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대중교통 부족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도민을 위해 맞춤형 교통 서비스인 똑버스 운행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똑버스가 교통 불편을 해소하는 신교통수단으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특히 하남 똑버스는 거여-마천역 등을 연계해 서울시로 이동성 및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존 스마트폰 앱 호출 방식을 어려워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똑버스 유선호출 방식을 시범운행 후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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