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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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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익 부천시장 자유시장 찾아 원산지 표기당부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8.28 21:36
조용익 부천시장 28일 학교급식 식재료 원산지 목록 확인

▲조용익 부천시장(오른쪽) 28일 학교급식 식재료 원산지 목록 확인. 사진제공=의정부시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조용익 부천시장이 일본 도쿄전력의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 이후 수산물 안전성을 둘러싼 시민 불안감이 증폭되자 28일 ‘밥상 안전’을 위한 현장소통에 나섰다.

이날 조용익 시장은 심곡본동 정명고등학교에 들러 학생-학부모-교사 등과 학교급식 수산물 안전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학교급식 수산물 공급 및 원산지 점검현황 보고도 함께 이뤄졌다.

조용익 부천시장 28일 학교급식 수산물 안전 의견 청취

▲조용익 부천시장 28일 학교급식 수산물 안전 의견 청취. 사진제공=부천시

조용익 시장은 "2014년 ‘부천시 방사성물질로부터 안전한 공공급식 관련 우수급식산업 진흥 조례’를 제정한 만큼 급식안전을 지키기 위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라며 "현장 목소리와 전문가 의견을 종합해 안전한 수산물 공급방안 마련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원산지 표기 점검관리 강화 △방사능 검사장비 지원 등 학교급식에 쓰이는 모든 식재료에 대한 빈틈없는 관리-감독에 나선다. 아울러 경기도-경기도교육청-부천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분야별 대책 마련과 행정-재정적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조용익 부천시장 28일 부천자유시장 방문

▲조용익 부천시장 28일 부천자유시장 방문. 사진제공=부천시

정명고교에서 나와 조용익 시장은 부천자유시장으로 이동해 상인들과 현장소통을 이어갔으며, 안전한 밥상을 위해 원산지 표기를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조용익 시장은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후 수산물에 대한 시민 불안감이 커진 만큼 먹거리 안전대책 마련에 더욱 집중하겠다"며 "다양한 견해와 입장을 고려하고, 관계기관들과 협력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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