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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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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일본 오염수 방류 대응 민관 합동 대책회의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8.27 15:10

민간단체, 수산정책자금 확대 및 상환연기 등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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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염수 방류 대응 민관 합동 대책회의 모습 사진제공=화성시

경기 화성시가 지난 25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대응 민관 합동 대책회의를 화성시청 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책회의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인한 수산물 소비위축 및 지역경제 침체를 막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대응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박태경 민생경제산업국장 주재로 관계공무원 20명, 경기남부수협, 어촌계장협의회장 등 민간단체가 함께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민간단체는 대책회의에서 어민 생계지원 대책의 일환으로 수산정책자금 확대 및 상환연기, 시 어항 내 공공시설물 사용료 면제 요청, 수산물 안전성 홍보 강화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건의했다.

박태경 시 민생경제산업국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들려줘 감사하다"며 "어민들의 생계와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시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지원책 마련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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