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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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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추진"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8.27 09:25

주민과 소통간담회...백운밸리 개발 등 현안 공유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성제 의왕시장이 시민의 광역교통 편의 제고를 위해 위례~과천선의 의왕 연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7일 의왕시에 따르면 김 시장은 지난 25일 백운호수공원초등학교에서 주민간담회를 열어 백운밸리 사업추진과 지역 현안 등에 대해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백운밸리 공동주택단지 대표와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 시장은 간담회에서 △버스 증차 및 맞춤형 버스 신설 등 대중교통 개선 △녹지 및 공원 철쭉동산 조성 △백운호수 생태탐방로 미연결구간 개통 △백운호수 근린공원 조성(훼손지복구사업) △의왕 무민파크 조성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 △의일로2 도로확장공사 등 백운밸리 주요 사업 추진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김 시장은 또 지역 현안인 백운호수 초·중 통합학교 설립과 의왕 종합병원 설립, 광역교통 개선을 위한 위례~과천선 의왕연장 추진 방안도 설명했다. 이어 백운밸리 도시개발에 따른 그동안 공공기여 사항과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상세히 설명한 뒤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주민과 긴밀하게 소통했다.

의왕시 25일 ‘백운밸리 도시개발’ 주민간담회 개최

▲의왕시 백운밸리초등학교에서 지난 25일 열린 주민간담회에서 김성제 의왕시장이 백운호수 개발과 지역 현안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 시장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쾌적한 주거환경 속에서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명품 백운밸리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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