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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김포시장 22일 북핵 위협 대응과제 토의. 사진제공=김포시 |
김포시는 훈련 시작일인 21일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을지연습 상황 등을 유관기관과 공유했다. 22일에는 하성면 주민과 실제와 같은 이동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김병수 김포시장은 북핵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현안과제 토의를 주재하는 한편 북한의 핵 위협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23일에는 6년 만에 전국단위 민방공 대피훈련이 실시됨에 따라 김포시는 골드라인 9개 역사와 접경지역 대피시설 5개을 포함한 14개 대피소에서 일제히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 참여 시민은 공무원 유도에 따라 대피하는 한편 응급처치-심폐소생술, 방독면 착용 등 ‘생활 밀착형 교육’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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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3일 민방공 대피훈련 현장. 사진제공=김포시 |
김병수 시장은 "3박4일간 실시된 을지연습을 통해 전시에 대비한 보완사항을 발굴, 개선할 수 있었다"며 "국가안보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중요한 가치"라고 강조했다.
kkjoo091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