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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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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노동존중 위해 아낌없이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8.26 23:31
최대호 안양시장 24일 안양시 노동존중도시 선언문 낭독

▲최대호 안양시장 24일 안양시 노동존중도시 선언문 낭독.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제6회 한국비정규노동박람회가 24일 안양시노동인권센터 등 전국 80여개 지방자치단체 산하 노동단체가 모인 가운데 안양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축사를 통해 "노동이 존중받는 문화 조성을 위해 안양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비정규노동박람회는 전국 노동단체와 노동 분야 기관이 격년마다 모여 노동정책 및 비정규노동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전략을 모색하는 행사다.

2023 제6회 한국비정규노동박람회 현장

▲2023 제6회 한국비정규노동박람회 현장. 사진제공=안양시

2023 제6회 한국비정규노동박람회 현장

▲2023 제6회 한국비정규노동박람회 현장. 사진제공=안양시

이번 박람회는 한국비정규직노동단체네트워크(이하 한비네)와 전국지방자치단체노동센터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안양시노동인권센터와 경기도노동단체연대회가 공동 주관했다.

개막식에서 한비네 홍춘기 공동대표 대회사를 시작으로 최대호 안양시장과 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 강득구 국회의원 축사와 함께 안양시 노동존중도시 선포식이 진행됐다.

현장 노동자가 무대에 올라 화합 블록쌓기 퍼포먼스를 진행했고, 이어 최대호 시장이 ‘안양시 노동존중도시 선언문’을 낭독하며 노동존중도시 안양을 만들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최대호 안양시장-박재철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장

▲최대호 안양시장(왼쪽)-박재철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장. 사진제공=안양시

개막식 이후 ‘변화와 도전’이란 슬로건 아래 주제 강연과 경기도 시-군 노동담당 공무원 교육 및 사업 간담회가 이어졌다. 또한 △돌봄노동 현황과 조직화 △작은 사업장 노동안전 정책 △청소년-청년노동권 확보 △노동공제회 △전국 아파트경비노동자 한마당 등을 진행하며 비정규노동이 나아갈 방향과 지원 사업을 논의했다.

최대호 시장은 축사에서 "이번 박람회에서 노동에 대한 다양한 식견이 집약되고, 비정규노동에 대한 지방정부 바람직한 역할과 지원책이 제시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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