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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17일 노동자 휴게실을 주제로 ‘생생소통현장’ 진행. 사진제공=광명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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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17일 노동자 휴게실을 주제로 ‘생생소통현장’ 진행. 사진제공=광명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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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17일 노동자 휴게실을 주제로 ‘생생소통현장’ 진행. 사진제공=광명시 |
이어 철산상업지구 내 광명시 이동노동자쉼터에 들러 휴게실-다목적실 등 시설 상태를 살피고 이곳 이용자와 소통하며 "시설이나 프로그램 보완 등 건의사항은 언제든지 적극 반영하겠다"고 격려했다. 2021년 4월1일 개소한 광명시 이동노동자쉼터는 휴식과 소통 공간뿐만 아니라 노무, 법률, 금융상담과 취업교육 등 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제공해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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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17일 노동자 휴게실을 주제로 ‘생생소통현장’ 진행. 사진제공=광명시 |
한편 광명시는 올해 1월 조직 개편을 통해 시민소통관을 신설하고 ‘시민소통의날’, ‘생생소통현장’ 등 현장 중심 소통 행사를 운영해 시민과 접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kkjoo091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