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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천 경과원장이 16일 기자 간담회를 열고 있다. 사진제공=송인호 기자 |
강 원장은 이날 경과원 1층 비전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언급한 뒤 "냉정한 진단을 통해 개선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강 원장은 이어 "그동안 경과원은 도의회 지적에 대해 기관의 시스템, 조직문화 등에 누적된 문제로 깊이 인식하고 2번의 사과문 발표와 노사 공동 혁신 결의대회를 개최했다"며 "기관의 쇄신을 위해 경기도에 자발적인 감사를 요청했고, 비위와 일탈 행위에 대한 무관용 원칙의 신상필벌 적용하겠다"고 강조했다.
강 원장은 그러면서 "이번 일을 반면교사 삼아 기관 혁신을 위해 분골쇄신하겠다"면서 "약속을 성실히 이행해 신뢰받는 기관, 일하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전석훈 의원은 지난달 25일 경과원이 2018년 6500만원 상당의 보안서버 장비를 구매하고도 4년 7개월간 포장 상태 그대로 창고에 방치해왔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경과원 한 노조 간부가 직원들에게 보내는 입장문을 통해 "도민의 종복인 일개 도의원 따위가 감히 주권자인 우리 조직원 전체를 도매금으로 범죄자 취급한 것은 개인으로서도 도저히 용납하기 어렵다"면서 "우리 기관을 마치 범죄자 집단인 양 만든 지역의원의 이런 몰상식한 행태를 좌시할 생각이 없다"고 해 비난에 뭇매를 맞았다.
앞서 이 문제는 경과원은 자체 감사를 통해 이미 적발된 사항으로 담당 팀장은 견책, 구매담당자는 감봉 3개월 처분받았다.
한편 지난 1월 말 취임한 강성천 경과원장은 △현장중심 △성과기반 △전문성 강화 △소통과 참여를 핵심 경영 기조로 제시하고, 100여개 기업과의 ‘릴레이 현장 간담회’, 성과 ·전문성 기반의 ‘대규모 조직개편’ 2017년 기관 통합 이후 분리돼 있던 양대 노조의 ‘통합노조 출범 기여’ 등 다양한 혁신을 진행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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