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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전경 사진제공=경기도 |
13일 현재 도내에 체류 중인 스카우트 대원은 22개국 2400여 명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12일 스카우트 대원들의 잔류 소식을 보고 받은 후 "경기도에 더 체류하기를 희망하는 잼버리 스카우트 대원들을 끝까지 챙기겠다"며 "스카우트 대원들이 경기도와 대한민국을 더 넓고 깊게 경험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숙소와 음식, 안전 문제 등 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동원해 지원하고 마지막 대원이 출국할 때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도는 이에 따라 잔류하는 스카우트 대원에게 숙식, 교통, 문화 체험 등을 이전과 동일하게 지원한다.
도는 지난 9일부터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서 퇴영해 도내에 배정된 잼버리 참가 단원들에게 58개 숙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2050명에 달하는 도와 시군 공무원들을 파견해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했다.
아울러 경기도자박물관 도자 체험, 도라산 전망대와 제3땅굴, 융건릉 등 경기도 대표 관광지와 미술관과 박물관 관람 등 87개 문화·체험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 밖에도 스카우트 대원들을 위한 응급의료기관 핫라인 구축, 식중독 예방팀 구성, 폭염 구급대 배치 등 안전대책도 지원한 했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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