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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제공한 |
8일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운항 항공사는 하이에어 항공사이다. 김포를 기점으로 제주, 사천, 무안, 울산 노선을 연결하는 국내선과 무안과 일본 큐슈를 연결하는 국제선을 운항하고 있다.
이번 양양⇔김포 노선에 취항하는 기종은 ATR-72(50석)으로 소형 항공기이다.
운항 기간은 9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1회, 목·일요일 2회 왕복 등 총 5회 왕복 운항한다.
차후 탑승률에 따라 증편운항 및 운항기간 연장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
그동안 동해안은 서울∼양양 고속도로와 KTX 강릉선 개통으로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개선된데 이어 이번 양양∼김포 노선의 재개로 수도권과 한층 더 가까워지게 됐다.
특히 수도권으로의 접근성 향상으로 동해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편리함을 더할 것으로 전망되나.
현준태 도 관광국장은 "이번에 운항을 시작한 하이에어의 취항으로 동해안 지역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픙로도 양양공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대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했다.
ess003@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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