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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현 구리시장(오른쪽) 7일 기름유출 왕숙천 방재현장 점검. 사진제공=구리시 |
5일 왕숙천 기름 유입을 접수하자마자 구리시는 신속히 관련부서 및 환경사업소 전 직원을 방재작업에 투입하고 다음날까지 비상근무를 전개했다. 현재는 왕숙천 최하류, 한강과 맞닿는 합수머리 지점 기름 제거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왕숙천 기름유출 재난현장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해 방재현장 지휘와 필요한 방재용품 확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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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현 구리시장 7일 기름유출 왕숙천 방재현장 점검. 사진제공=구리시 |
한편 구리시는 7일 중으로 방재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며, 이후에도 집중점검을 실시하며 관찰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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