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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사진제공=안양시 |
안양시는 이런 변화를 인포그래픽으로 알기 쉽게 구성한 ‘2023 행복도시 공감지표’를 안양시 누리집에 1일 게시했다. 행복도시 공감지표는 객관적이고 체감도 높은 지표를 선정 및 조사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행복정책을 수립하고자 진행된다.
안양시는 2018년부터 경제-생활, 건강-문화-체육, 복지-가족-개인, 안전-주거-환경, 거버넌스-교육 등 5개 분야 53개 지표를 매년 선정-조사해 공표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는 시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작년 안양시 ‘고용률’은 59.2%로 전년 대비 0.7%p 상승했다. 일자리센터를 운영하며 안양시는 33명 직업상담사를 배치해 구인-구직자를 적극 매칭하고, 체계적인 취업지원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청년-신중년-직업계고교생 등 계층별 특화된 일자리 박람회를 열어 고용률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왔다.
2022년 안양시민은 전년보다 날씬해진 것으로 집계됐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작년 안양시민 비만율은 31.1%로 2021년(32.5%)보다 1.4%p 낮아졌다. 비만율은 조사 대상 응답자 중 체질량지수가 25 이상(비만)인 사람 비율을 말한다. 안양시보건소는 비만으로 인한 질병을 예방하고 시민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각종 운동교실, 비만예방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사회복지 예산 비율은 44.1%로 안양시 전체 예산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행정안전부에서 집계하는 지역안전지수는 교통사고-생활안전-자살 등 3개 분야에서 1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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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고용률 인포그래픽. 사진제공=안양시 |
한편 안양 변화를 한 눈에 알 수 있는 ‘행복도시 공감지표’ 세부내용은 안양시 누리집 ‘안양소개’에서 확인할 수 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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