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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생활민원해결사 기동처리반이 홀몸 어르신 가정의 수도를 수리하고 있다. |
지난 31일 강릉시에 따르면 생활민원서비스의 처리 건수는 2021년 512건에 비해 2022년 1343건으로 262% 급증했으며 2023년 6월 말 기준 생활민원서비스 841건, 소규모 불편사항 313건 등 총 1154건의 생활민원을 해결했다.
시는 생활민원 해결 지속적인 증가 추세에 대비해 올해 화물밴 1대를 구입하고 운영반원 1명 충원으로 총 4명을 구성해 기동력을 확보했다.
더불어 생활민원서비스 지원 대상을 홀몸 어르신 가구에서 중증장애인 1인 가구 400여 세대를 추가해 취약계층 대상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시는 중증장애인의 생활민원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홍보물을 제작하여 장애인 활동지원기관에 배포하는 등 소외계층의 생활 불편 사항 해결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김정필 시 민원과장은 "앞으로 다양한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취약계층 대상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힘쓰고, 강릉시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ss003@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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