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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번영회 회원들이 지난 29일 목포 북항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제공=김옥현 기자 |
지난 29일 목포 북항 일대에는 목포번영회 회원 30여 명이 모여, 무더위를 극복하며 바닷가와 도로변 쓰레기 청소 활동을 펼쳤다.
행사는 양대 체육대회 폐막 때까지 매월 1회 환경정화 활동을 릴레이로 펼쳐, 전국체육대회 성공 개최에 동참한다는 건전한 시민 의식을 함양하겠다는 포부로 출발했다.
2시간 동안 무더위 속에서 행사를 마친 목포번영회는, 다음 환경정화 릴레이를 펼칠 단체로 늘벗장애인후원회를 지목했다.
이에 따라 8월에는 늘벗장애인후원회가 환경정화활동을 이어가며 양대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을 기원할 예정이다.
기태호 목포번영회 회장은 "목포지역 가장 큰 행사인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주개최지로 깨끗한 환경을 조성해 청결 목포 이미지로 손님맞이를 하자는 의미로 진행했다"며 "양대 체육대회의 성공을 통해 목포지역이 청년이 찾는 젊은 목포로 발전 변화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제104회 전국체전은 오는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목포를 중심으로 22개 시군, 70개 경기장에서 49개 종목이 분산 개최된다.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은 11월 3일부터 8일까지 12개 시군, 38개 경기장에서 31개 종목으로 열린다.
목포=에너지경제신문 김옥현 기자 okbest-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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