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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떨어지는 노트북.안랩/연합뉴스 |
연합뉴스에 따르면, 30일 안랩은 데스크톱 PC나 노트북을 계속 꺼둔 채 두는 것 보다 평소 사용하지 않더라도 한 번씩 전원을 켜주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데스크톱에 쌓인 먼지는 여름에 습기를 머금는데, 이에 따라 메모리나 그래픽카드 등에 녹이 슬고 메인보드와 접촉 불량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경우 컴퓨터가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가끔 PC 전원을 켜고 20∼30분 정도 가동하면 내부 냉각팬으로 습기를 제거할 수 있다.
노트북도 냉각팬이 장착된 거치대를 쓰는 것이 좋다. 다만 노트북처럼 배터리를 내장한 기기는 장시간 차 안에 방치하는 것은 좋지 않은 관리법이다.
디지털카메라는 렌즈와 바디를 분리해 캡을 닫고 제습제와 함께 전용 파우치에 보관해야 한다.
또 내·외부 심한 온도 차로 카메라에 물방울이 맺히는 결론 현상이 발생할 수 있어 적정 온도에서 보관하는 게 안전하다.
스마트폰의 경우 수심 10m까지 방수를 지원하는 제품도 등장했다. 다만 제품이 장마철 물속 깊숙이 빠지는 위험에서 안심하기는 어렵다.
실수로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때 미세한 틈이 발생해 그 사이로 습기나 물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안랩은 여름철에 스마트폰을 바다나 강가에서 사용할 때는 방수팩 등을 별도로 구매해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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