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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철 농진청 차장.(사진 왼쪽 두번째)이 현장진단실을 점검 하고 있다.(제공-경북도) |
봉화군은 화상병이 한 번도 발생하지 않은 미발생지로 올해 안동에 이어 경북에서 두 번째로 화상병이 발생한 것이다.
지금까지 화상병은 경북도내 12 농가 7.5ha에서 발생했으며 안동에서 8 농가 4.76ha, 봉화에서 4 농가 2.74ha에 발생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대응체계를 신속 가동해 △발생 과원 출입제한 및 매몰 조치 △봉화 현장대책본부 설치 △발생지 주변 정밀예찰 및 인근지역 선제적 긴급예찰 △경북 현장진단실 설치 △과수 농가 대상 화상병 대응 행동요령 재 안내 등 모든 역량을 투입해 화상병 확산 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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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화상병 발생 과원에대해 출입을 금지 하고 있다.(제공-경북도) |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화상병 위기관리 단계가 ‘경계’로 상향 조정됐다. 경북도가 전국 사과 재배 면적의 60%를 차지하는 만큼 위기의식과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라며, "화상병 확산 차단을 위해서는 신속한 발견과 제거가 매우 중요하므로 현장에서 철저한 소독과 이상증상 발견 시 신속하게 농업기술센터나 대표전화로 신고해달라"라고 당부했다. 봉화=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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