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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서울 구로구 L컨벤션에서 열린 ‘제41회 G밸리 상생혁신포럼’에서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산업단지공단 |
이 포럼에는 이상훈 산단공 이사장과 김기원 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전국 회장, 오세훈 시장을 비롯해 서울 금천구 유성훈 구청장, 구로구 엄의식 부구청장, 글로벌선도기업협회 민동욱 회장과 G밸리(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 CEO 등 약 250명이 참석했다.
이 포럼에서 오세훈 시장은"동행·매력 특별시 서울"이라는 주제로 G밸리를 통한 서울의 발전 방향과 주요 서울시정에 대한 내용을 강연했다.
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서울은 G밸리 입주기업 간의 친목과 상호발전을 도모하고 생산과 수출을 증대시켜 회원사의 공동이익은 물론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1970년 설립된 단체로, 현재 1050여개사를 회원사로 두고 있다.
G밸리 상생혁신포럼은 산단공 서울본부와 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서울이 G밸리 입주기업 CEO를 대상으로 지식공유 및 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해 기업의 경쟁력 제고 및 상생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개최하는 포럼으로, 지난 2004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G밸리는 산단공이 관리하는 국가산업단지이자 구로구와 금천구에 걸쳐 조성된 서울 유일의 국가산단으로, 1964년부터 60년간 우리나라 산업화와 수출강국 도약의 선도자 역할을 해왔다.
2000년대부터는 IT·전자·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의 벤처·스타트업들이 입주해 우리나라의 미래 먹거리 발굴을 이끌고 있으며, 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서울 등 지역 네트워크를 통해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kch005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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