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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무마우 델타항공 아시아 태평양 부사장 |
무마우 신임 부사장은 다음달 1일부터 델타항공 서울 본사에서 일하게 된다. 한국,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호주, 그리고 뉴질랜드를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사업 전략을 전반적으로 담당할 예정이다. 올해 5주년을 맞이한 델타항공과 대한항공의 태평양 노선 조인트 벤처(JV) 사업도 총괄한다.
그는 부사장으로 임명되기에 앞서 글로벌 고객 경험 및 파트너 컨설팅 총괄로 애틀랜타 본사에서 근무했다. 이전에는 런던에서 근무하며 델타와 버진 애틀랜틱간의 JV 사업을 담당했다.
알랭 벨마르 델타항공 국제부문 사장은 "아태지역은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시장이자 델타·대한항공 JV의 본거지인만큼 델타의 글로벌 성장에 매우 중요하다"고 전했다.
그는 "무마우 부사장의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통해 델타가 아태지역에서 가진 경쟁력이 극대화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그의 글로벌한 사고방식과 파트너 항공사들과 쌓아온 협업 경험은 델타가 세계 최고의 태평양 노선 네트워크와 우수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마우 부사장은 "대한항공 같은 뛰어난 파트너 항공사, 동급 최고의 아시아 허브인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아시아 태평양의 문화·기술적 글로벌 영향력을 종합했을 때 델타항공은 아태지역에 매우 기대가 많다"며 "앞으로도 대한항공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더욱 성장시키고 고객이 만족하는 태평양 노선 JV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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