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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
경기도 공공버스는 영구면허로 운영하는 민영제와 달리 버스 노선을 공공이 소유하고 경쟁입찰을 통해 선정된 운송사업자에게 한정면허를 부여해 운영하는 제도다. 이번에 공공버스 노선을 경기도에 신청한 기초지자체는 파주-고양-시흥-안산-안양-화성-수원-성남-안성-평택 등 10개 도시다.
18개 노선 중 신규 노선 6개는 △(화성) 동탄2신도시~판교역 △(시흥) 정왕동~석수역, 정왕동~판교제2테크노밸리, 시흥능곡역~판교제2테크노밸리, 삼미시장~판교제2테크노밸리 △(고양) 대화동~경기도청 북부청사다. 이번 경기도 공공버스 신규 노선은 2021년 12개 노선 확대 이후 2년 만이다. 현재 경기도 공공버스는 155개 노선, 1447대가 운행 중이다.
기존 민영제에서 전환된 12개 노선은 △파주 문산읍~부천터미널(5000번) △수원 수원역~안산역(909번), 수원터미널~고양터미널(9900번) △안성 안성터미널~동탄역(8202번), 안성터미널~야탑역(8201번), 안성터미널~수원터미널(8200번) △안산 반월공단~수원역(707번) △안양 범계역~킨텍스(8407번) △평택 평택지제역~야탑역(6801번), 안중터미널~아주대학교(6800번) △고양 대화동~부천대학교(1001번) △성남 판교제2테크노밸리~고산지구(3100번) 등이다.
박승삼 경기도 교통국장은 "광역버스 입석 금지로 승차에 불편을 겪는 도민을 위해 안정적인 광역버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신규 노선을 추진한다"며 "앞으로도 경기도 공공버스가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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