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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협력사에서 직원이 전기요금 청구서를 정리하고 있다. 연합뉴스 |
정부는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비상경제차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이른 더위와 지난달 전기요금 인상 등에 따른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자 하절기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시작하기로 했다.
국민을 대상으로는 오는 7월부터 에너지 캐시백 제도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 제도를 이용하면 전기사용량을 작년 동월 대비 10% 감축 시 전기요금을 인상 전과 같은 수준으로 내면 된다.
에너지 캐시백은 7일부터 온라인 포털 검색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전기 사용량과 요금 수준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다음달 예상 요금을 사전 고지하는 등 정보도 제공하기로 했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는 에너지 바우처 지원 대상을 30% 이상 확대하기로 했다. 지원 단가도 작년 4만원에서 올해 4만3000원으로 인상한다.
작년 평균 사용량인 313kWh까지는 올해 요금 인상분 적용을 1년간 유예한다.
axkjh@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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