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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오토랜드 화성 EV6 생산 라인 전경. |
국내에서 5만275대, 해외에서 21만7772대를 팔았다. 이번 집계에는 특수 546대 실적도 포함됐다. 작년 5월과 비교하면 국내와 해외 실적이 각각 10.3%, 15.2% 뛰었다.
차종별로는 스포티지가 4만5959대로 가장 많이 파렸다. 셀토스(2만5345대), 쏘렌토(2만909대)가 뒤를 이었다.
기아 관계자는 "반도체 부품 수급 차질 현상이 점진적으로 완화되며 생산 물량 증가로 공급 확대가 지속 중"이라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및 친환경차 중심의 믹스 개선을 동반한 양적 성장을 통해 수익성 향상을 이어 나가고 EV9의 성공적 출시로 전동화 라인업과 브랜드 가치를 더욱 강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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