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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분양 물량 및 청약 경쟁률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사진은 서울 시내 한 부동산 중개업소에 오피스텔 매물 정보가 붙어 있는 모습. 연합뉴스 |
[에너지경제신문 김다니엘 기자] 오피스텔의 분양 물량과 청약 경쟁률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오피스텔은 주택시장 호황기에 아파트보다 규제가 적어 대체재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최근 아파트값 하락과 규제 완화로 이전에 비해 매력이 떨어진 상태다.
21일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5월(지난 18일까지) 오피스텔 공급물량은 2277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청약홈에서 관련 자료를 공개하기 시작한 2020년 이후 같은 기간 가장 적은 물량이다.
매년 1∼5월 오피스텔 공급물량은 2020년 8162건, 2021년 7669건, 지난해 6139건이었으나 올해는 전년 동기 대비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같은 기간 청약 경쟁률 또한 최근 4년 중 가장 낮았다.
오피스텔 청약 경쟁률은 2020년 8000여가구 모집에 20만명 넘게 청약하면서 25.2대 1을 기록했다. 이어 2021년 4.8대 1, 지난해 13.8대 1의 경쟁률을 보이다 올해는 4.0대 1로 급락했다.
아파트 청약시장과 마찬가지로 오피스텔도 입지 선호도가 높고 분양가 경쟁력을 갖춘 일부 단지를 중심으로 수요자가 몰렸다.
올해 청약을 진행한 오피스텔 12개 단지 중 절반에 해당되는 6곳의 청약 경쟁률은 1대 1을 넘기지 못하고 미달했다.
대전 서구 둔산동 ‘그랑르피에드’는 832가구 모집에 7명만 청약해 경쟁률 0.01대 1에 그쳤고 인천 중구 신흥동3가 ‘숭의역엘크루’는 161가구 모집에 3명이 청약해 경쟁률 0.02대 1을 기록했다.
반면 지난 3월 청약을 진행한 경기 구리시 인창동 ‘구리역롯데캐슬더센트럴’은 33.2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여기에 더해 경기 부천 소사본동 ‘현대프라힐스소사역더프라임’(6.0대 1), 서울 송파구 방이동 ‘잠실에떼르넬비욘드’(3.0대 1) 등도 흥행에 성공했다.
daniel1115@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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