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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전경. |
4일 공사에 따르면 기존에 기전분야 지급자재 선정 시 발주부서에서 기자재의 성능·특성 등을 검토 후 선정하는 방식에서, 신규 도입된 지급자재 선정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최종 결정하는 방식으로 선정 과정을 개선했다. 공사는 이를 통해 공정성 및 객관성을 확보하고 특혜시비를 제로화할 계획이다.
‘지급자재 선정위원회’는 내·외부위원 6명으로 구성된다. 심의대상은 기전분야 지급자재 중 추정금액 3억 원 이상으로서 수의계약 대상물품 중 성능인증·신제품·신기술·우수조달 제품과 조달청 종합쇼핑몰에 제3자단가계약 대상 구매 물품이 해당된다.
지급자재 선정위원회는 동일규격 내 다양한 제품에 대해 △성능 및 시공성 △유지관리성 △안전성을 기준으로 상대평가 방식의 정성평가를 실시한다.
공사는 발주부서의 가격평가 및 1차 정량평가와 지급자재 선정위원회 정성평가를 합산 해 최고득점 제품을 선정하게 된다.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전문위원회 신설운영으로 지급자재선정의 공정성 및 객관성을 확보하여 특혜시비 제로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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