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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경남정보대에서 열린 ‘신안 부유식 해상풍력 기술협력 업무 협약식’에서 김대식 경남정보대 총장(왼쪽)과 박우량 신안군 군수가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정보대. |
경남정보대는 지난 2일 교내 민석기념관에서 김대식 총장과 박우량 신안군수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안 부유식 해상풍력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성공적인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위해 지·산·학 연계를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은 발전타워를 바다 위에 띄워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으로 ‘신재생 에너지의 미래’로 불리고 있다. 신안군은 현재 세계 최대 규모인 8.2GW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경남정보대는 신안군에 △부유식 해상풍력 산업육성을 위한 기술협력 과업 참여 △공공주도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개발 지원사업 지원 등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김대식 경남정보대 총장은 "세계 최대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경남정보대의 신 재생에너지 기술 역량을 다해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경남정보대는 우수한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첨단 미래산업 발전에 일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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