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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은 차세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iM하이’의 정식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차세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iM하이’의 정식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iM하이’는 하이투자증권이 4년여만에 기존 MTS를 전면 리뉴얼해 새롭게 선보이는 모바일 주식거래 플랫폼으로 편의성과 접근성이 대폭 개선됐다. 하이투자증권은 본 서비스의 정식 출시 전인 지난 4월 한 달 동안 베타서비스를 통한 고객의 평가와 의견 수렴을 거쳤다. 그 결과 ‘iM하이’의 UI·UX(사용자 환경·경험)을 개선해 사용자 중심 서비스를 강화했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4년여 만에 MTS 리뉴얼을 진행하며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보다 편의성과 접근성이 개선된 ‘iM하이’는 투자자에게 간편하고 유용한 투자 수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su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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