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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옹성우가 17일 입대한다.옹성우 유튜브 캡처 |
옹성우는 이날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다.
앞서 옹성우는 14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입대 전 마지막으로 소통했다. 그는 "언젠가 한 번은 빡빡 깎아보고 싶단 생각을 해봤다. 굉장히 시원하다"며 "머리를 짧게 자르니 마음가짐이 단단해진다. 각오가 생긴다"고 밝혔다.
이어 "나라 열심히 잘 지키고 더 멋있게 듬직하게 강해져서 돌아오겠다. 멋있어졌다는 말 들을 수 있게 건강히 조심히 다녀오겠다.‘’‘’‘ 염려 마시고 걱정 안 하셔도 괜찮을 것 같다"고 말했다.
옹성우는 2017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탄생한 그룹 워너원의 멤버로 활약한 뒤 솔로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했다.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경우의 수’ ‘커피 한잔 할까요?’ 등,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서울대작전’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군 복무 중에도 JTBC 새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 영화 ‘정가네 목장’와 ‘별빛이 내린다’ 등을 통해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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