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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TS의 지민이 첫 솔로 앨범 ‘페이스’가 세계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빅히트 뮤직 |
빌보드는 27일(현지시간) SNS를 통해 지민의 솔로 앨범 ‘페이스’(FACE)의 선공개 곡 ‘셋 미 프리 파트2’(Set Me Free Pt.2)가 이번 주 ‘핫 100’에 30위로 진입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이어 "지민은 다른 가수와 협업이 없는 솔로곡으로 ‘핫 100’ 상위 40위권에 든 방탄소년단의 첫 멤버"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앞서 지민은 올해 1월 발표한 빅뱅 태양과 협업한 ‘바이브’(VIBE)가 ‘핫 100’에서 76위에 오른 바 있다.
‘페이스’의 타이틀곡 ‘라이크 크레이지’(Like Crazy)는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일본 오리콘에서도 잇달아 성적을 내고 있다. ‘페이스’는 주간(3월20일~26일) 판매량 22만5000장으로 4월3일자 ‘주간 앨범 랭킹’에 정상에 올랐다.
오리콘은 "솔로 아티스트가 ‘주간 앨범 랭킹’ 1위를 차지한 것은 올해 처음이다. 판매량도 솔로 가수로는 올해 최고 기록"이라고 설명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