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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성빈 부산은행장, 예경탁 경남은행장, 김성주 BNK신용정보 대표이사, 김병영 BNK투자증권 대표이사, 강상길 BNK신용정보 대표이사. |
자회사 중 BNK투자증권을 제외하고는 모두 새로운 대표이사로 교체 선임해 세대교체를 단행했다. BNK투자증권은 금융시장 불확실성 확대를 감안해 기존 김병영 대표이사를 유임시켜 조직 안정을 도모했다.
부산은행장은 방성빈 전 BNK금융지주 전무가 선임됐고, 경남은행장에는 예경탁 경남은행 부행장보, BNK캐피탈 대표이사는 김성주 BNK신용정보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BNK자산운용 대표이사는 배상환 메리츠자산운용 전무, BNK신용정보 대표이사는 강상길 부산은행 부행장이 각각 선임됐다.
신임 대표이사 임기는 2년이며, 연임한 김병영 대표이사 임기는 올해 말까지로 정해졌다. 모두 4월 1일부터 임기가 시작된다.
BNK금융은 지난 17일 빈대인 BNK금융 회장 취임에 이어 각 자회사 대표이사 선임까지 모두 마무리했다.
BNK금융 관계자는 "빈대인 회장과 자회사별 신임 대표이사 체제 하에서 빠르게 조직을 정비하고 영업속도를 가속화해 새로운 도약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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