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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에서 이석용 NH농협은행장(오른쪽 두번째)이 디지털여신센터 개점식을 축하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디지털여신센터는 기존 영업점에서 처리하던 모바일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의 상담·심사·실행 업무를 전담하기 위해 지난 1월 신설됐다.
3월 업무를 시작하며 모바일 아파트대출, 전세자금대출 신청 즉시 전담직원 심사와 상담이 시작돼 고객 대기시간이 단축됐다. 또 상품의 우대 금리 폭을 확대해 대출 금리를 기존보다 0.3∼1%포인트 인하하는 등 상품성을 개선했다.
이석용 농협은행장은 "매년 늘어나는 비대면 고객 니즈 대응을 위해 디지털여신센터를 통해 여신 상담부터 실행까지 대고객 원 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고객 중심 프로세스 개선을 지속해 금융 소비자들의 페인 포인트를 해소하고 농협은행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s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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