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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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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타임’ 팀 2시, 극적 생존에 눈물...이승기도 울컥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3.2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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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피크타임’의 팀2시가 극적 생존했다.JTBC

JTBC 글로벌 아이돌 오디션 ‘피크타임’의 팀 2시가 심사위원 픽으로 극적으로 살아남았다.

22일 방송에서는 1차 합탈식을 통해 생존한 10팀이 공개됐다. 점수로 선정된 8팀과 글로벌 픽으로 팀 7시, 심사위원 픽으로 팀 2시가 추가 합격했다.

이날 팀2시는 합격이 발표되는 순간 모두 눈물을 쏟았다. 멤버 윤혁은 "서발이벌 진짜 쉽지 않다"며 그간의 마음 고생을 털어놓았다.

그는 "저희 팀 2시 정말 고생 많이 했다. 앨범 낼 때마다 가슴 졸이면서, 무대 설 수 있을지 고민했다"며 "‘우리 언제 컴백 할 수 있는지, 언제 사람들한테 보여줄 수 있는지’. 로현이가 맨날 밤을 새우며 곡 작업하고 좋은 곡 만들어서 들려준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나이가 많이 어리고 패기 넘치는 모습에 우여곡절이 있고 실수가 있었지만 가능성을 보고 저희를 선택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눈물을 흘리며 어렵게 말을 이었다.

진정성이 담긴 윤혁의 소감에 지켜보던 MC 이승기가 감정에 북받쳐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윤혁은 "열심히 해서 3라운드 신곡 미션 제대로 보여드리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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