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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사대부의 삶과 격, 지석> 포스터 사진제공=경기문화재단 |
재단에 따르면 기존 전시 종료일인 오는 26일에서 2달을 더 연장해 5월 28일까지 도민들에게 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특별전은 경기도박물관 대표 유물 중 하나인 조선시대 지석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첫 전시로서 그 의의가 크며,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과 관심이 있어 이에 보답하고자 전시를 연장한다.
경기도박물관은 전시 연장을 실시하며 관람객들의 호응에 보답하고자 <지석 특별전 SNS 이벤트>를 준비했다.
오는 29일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박물관을 방문해 본인의 SNS에 인증을 해주시는 관람객들에게 작은 선물을 전달한다.
전시 연장과 이벤트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누리집이나 박물관 공식 누리소통매체(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