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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그룹 NCT 멤버 도영의 팬들이 ‘도영숲’을 만들었다.서울시 한강사업본부 |
16일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에 따르면 도영의 팬들은 도영숲 조성을 위해 전날 직접 나무 783그루를 심기에 참여했다.
시 한강사업본부는 한강 전역에 흩어져 조성돼 온 스타숲을 한 곳에 집중해 명소화하고자 난지한강공원에 약 1만㎡ 규모의 부지를 제공했다.
스타숲은 2019년 잠실한강공원에 방탄소년단 멤버 RM의 이름을 딴 RM숲이 처음이다. 이후 이촌한강공원 RM숲 2호, 잠실한강공원 정국숲 3호, 광나루한강공원 영탁숲 등 도영숲 포함해 한강공원에 총 10곳이 만들어졌다.
시 한강사업본부는 물 주기, 풀 베기 등 사후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며, 스타와 팬클럽이 원하면 스타의 명패, 풋·핸드프린팅, 등신대 설치 등도 허용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