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수 영탁의 팬덤이 헌정곡을 발매했다.영탁 팬덤 |
영탁의 팬덤은 14일 각종 음원사이트에 ‘사파이어’라는 제목의 음원을 공개했다. 앨범 커버 아트 디자인과 뮤직비디오 촬영도 팬들이 직접 제작했다.
이번 헌정송은 ‘더 사파이어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진행됐다. 영탁이 2011년 11월 ‘탁쇼’ 앙코르 콘서트에서 2007년에 발매한 솔로 데뷔곡 ‘사랑한다’를 불렀고, 이 무대를 본 ‘사랑한다’의 이영준 작곡가가 감동을 받아 팬들과 함께 하모니를 완성했다.
특히 70명 이상의 팬들이 가창은 물론 작사와 작곡에까지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11명이 처노래를 시작하고, 후렴구에 63명이 참여해 한 사람을 위한 합창곡으로 만들어졌다.
이어 영탁의 신인 시절 ‘세 개의 시선’이란 듀엣곡을 함께 부른 가수 김욱(KissN)이 피처링한 ‘사파이어’도 곧 추가 공개될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