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포토

백솔미

bsm@ekn.kr

백솔미기자 기사모음




‘학폭 의혹’ 김현재, 결국 ‘피크타임’ 하차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3.13 15:16
1

▲학교 폭력 의혹에 김현재가 JTBC ‘피크타임’에서 하차한다.JTBC

학교폭력 의혹에 휩싸인 JTBC 글로벌 아이돌 팀전 서바이벌프로그램 ‘피크타임’에서 팀 24시 멤버로 출연 중인 김현재가 하차한다.

13일 JTBC ‘피크타임’은 공식 입장을 내고 "단시간 안에 명확하게 종결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는 판단 하에 김현재 군이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현재도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의 억울함이 밝혀질 시간동안 ‘피크타임’ 프로그램과 팀 24시 멤버들에게 더 이상 피해를 줄 수 없다는 생각으로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고 썼다.

이어 "글쓴이와 직접 통화도 해보았지만 서로의 기억은 너무나 달랐고, 더 이상 대화로 풀어나가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는 판단을 했다"며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씀은 결코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고. 결백한 부분을 짚어 나가겠다는 것"이라고 학폭 의혹을 강력하게 부인했다.

제작진은 김현재 관련 학폭 폭로글에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는 이번 사안에 대해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사실 관계 파악에 신중을 기했"지만 결국 김현재 하차라는 결정을 내렸다.

제작진은 이 같은 입장을 발표하며 "지금 이 순간에도 모든 참가자들이 자신들의 가치를 증명하고, 팀을 지키기 위한 각고의 노력을 펼치고 있다"며 "희망으로 도전하는 모든 팀에게 응원 부탁드린다. 저희 제작진 역시 마지막까지 좋은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앞서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현재의 동창이자 학폭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A씨가 학창시절 김현재로부터 욕설과 손가락 부상에도 사과를 하지 않는 등의 피해를 당했다는 폭로글이 올라와 논란이 일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