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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 한국여성벤처협회 신임회장에 취임하는 윤미옥 지아이이앤에스 대표이사. 사진=여성벤처협회 |
여성벤처협회는 지난해 12월 이사회에서 입후보한 후보 2명 중 수석부회장을 맡고 있는 윤미옥 지아이이앤에스(GI E&S) 대표를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 임기는 오는 2025년 2월까지 2년이다.
윤 회장은 한양대 관광학과, 숭실대 대학원 석사(학위)·박사(수료)를 거쳐 지난 2004년 지아이이앤에스 전신인 지아이소프트를 창업했다.
이듬해 대표이사를 맡아 항공사진 및 위성영상 등을 이용한 지구관측·응용시스템 구축의 원천기술을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해 독자 솔루션을 확보한 시스템통합솔루션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지난 2019년 회사명을 지아이이앤에스로 바꾸고 국내와 해외로 사업을 확장해 오고 있다.
윤 회장은 이같은 경영을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주개발진흥 실무위원,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 위성활용위원으로 왕성한 대외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혁신경영에도 힘써 2021년 대한민국 규제혁신 대상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오는 22일 취임식에서 윤 회장은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은 여성벤처협회의 회원사 지원체계를 정비해 여성벤처기업의 재도약을 위한 역량 결집을 강화하는 정책 비전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여성벤처협회는 지난 9대 임기를 수행한 이영 전 회장이 윤석열 정부의 초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겸 중소벤처기업 주무부처 첫 여성장관으로 임명되면서 협회의 위상과 역할에 세간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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