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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한 청소년이 오는 14일 열리는 유엔청소년환경총회 참석에 앞서 수행한 사전 프로그램 결과물을 공유하고 있다. 에코맘코리아. |
유엔청소년환경총회는 청소년의 눈으로 기후위기 해법을 고민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우리나라를 포함해 캐나다와 미국, 페루, 에콰도르, 남아프리카공화국, 소말리아등 12개국 300명의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의장단이 참여하며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운영된다.
사단법인 에코맘코리아는 유엔청소년환경총회를 유엔환경계획(UNEP),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하고 공동 주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총회의 공식 의제는 ‘기후위기와 도시’다. 총회에 참석하기로 한 청소년들은 지난 4일부터 기후환경 문제를 조사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사전 프로그램을 수행했다.
총회 첫날인 14일에는 반기문 제8대 유엔사무총장이 기조연설에 나선다. 한덕수 국무총리와 콜린 크룩스주한 영국대사,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 김효은 외교부 기후변화대사 등이 축사를 전한다.
청소년 참여자들은 14일 본 총회에서 각 위원회 별 공식·비공식 회의를 통해 ‘결의안’을 채택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작성한다.
15일에는 폐회식과 부대행사가 열린다.
김상협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이 폐회사를, 이창훈 한국환경연구원장이 특별연설을 한다.
대학생의장단으로 참여한 한혜연씨(23)는 "다양한 국가의 청소년들이 세계 공통 문제인 기후위기에 대해 조사하고 함께 대안을 고민하며 캠페인 영상을 만드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에 뿌듯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공동조직위원장을 맡은 하지원 에코맘코리아 대표는 "유엔청소년환경총회의 큰 특징은 환경문제를 인식하는데 그치지 않고 실천계획을 발표하고 다짐한다는 것"이라며 "올해 총회를 통해 발표될 300개의 새로운 다짐들이 가족과 학교, 사회를 넘어 세상을 변화시키는 시작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wonhee454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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