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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본사. |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메리츠증권이 신기술금융조합 운용자산(AUM) 3500억원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메리츠증권의 신기술금융조합은 2018년 2월 결성 후 5년여 만에 AUM 3518억원을 달성하며 가파르게 규모를 늘리고 있다. 누적 AUM은 5172억원에 달한다. 지난해에는 금융시장 불확실성 증가로 어려운 시장 상황 속에서도 총 1830억원 규모 8개의 조합을 결성했다.
신기술금융조합 설립을 위해서는 신기술사업금융업 라이선스 등록이 필요하다. 신기술사업금융업 등록 시 신기술 기반의 중소·벤처기업 투자 및 융자를 벤처캐피탈 자격으로 할 수 있다.
메리츠증권은 원천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자금의 회수와 재투자까지 이어지는 선순환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2017년 신기술금융팀을 만들었다.
yhn770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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