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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가인과 김호중이 출연한 TV조선 ‘복덩이들고’가 시청률 1위로 종영했다.TV조선 |
송가인과 김호중 그리고 허경환이 이끈 종합편성채널 TV조선 특급 역조공 프로젝트 ‘복덩이들고(GO)’가 25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마지막회는 시청률 4.3%(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종편 시청률 1위를 유지했다.
이날 방송에는 지난해 11월9일 첫 회부터 해외까지 넘어가 왕복 8,436㎞를 달리며 인연을 맺은 출연자들과 스페셜 게스트 등이 등장해 소회를 밝혔다. 또 복남매가 ‘복 콘서트’를 마련해 시청자에게 마지막 선물을 전했다.
송가인은 ‘오늘같이 좋은 날’, 김호중은 ‘인생은 뷰티풀’과 ‘빛이 나는 사람’을 부르며 모두의 소중한 일상을 응원했다. 이어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 순간이 송가인과 김호중이 듀엣곡 ‘당신을 만나’를 열창하며 감동의 앙상블을 완성했다.
무대를 마친 송가인은 "노래하는 이 재주가 뭐라고, 이 재주 하나로 많은 분들을 웃기고 울리고 감동을 드릴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고, 김호중은 "제가 노래하는 사람인 게 감사하다. 마지막까지 복을 전해드릴 수 있어서 행복하고, 매 회 매 순간이 저에겐 베스트 컷이었다"고 떠올렸다.
이들과 끈끈한 선후배 관계인 진성은 "김호중은 명실공히 노래에 축이 있는 가수다. 송가인은 몸집도 그렇게 크지 않은데 암팡지게 노래를 잘한다"고 극찬했다. 한혜진은 "최고의 위치에서도 겸손함을 잃지 않는 인격도 훌륭한 후배들"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bsm@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