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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광희가 보톡스, 필러 시술 사실을 솔직하게 공개했다.MBC |
광희는 25일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해 근황을 공개하며 최근 이슈가 된 송혜교 주연의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광희를 마주한 MC 김구라가 "입가가 부자연스럽다"는 질문을 직접적으로 던졌다. 이에 광희는 "어떻게 알았나? 귀신같다"며 "최근 보톡스랑 필러를 맞았는데 너무 과하게 들어가서 입 주변이 움직이지 않는다"며 웃었다.
또 최근 살도 찌웠다고 알렸다. 그는 "키 173cm에 53kg이다. 51kg에서 증량했다"고 당당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광희는 ‘더 글로리’에 라디오 DJ역으로 깜짝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광희는 "‘무한도전’ 때 김은희 작가님과 인연이 돼서 출연하게 된 거 같다고 했는데 알고 보니 김은숙 작가님이었다"며 "나도 캐스팅이 이해가 안 된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어 "공개 후 연락이 폭주했다. 생각보다 중요한 신이었더라. 그때 연기도 잘하고 멘트도 많이 할 걸 아쉬웠다"고 방송 이후 달라진 반응을 전했다.
bsm@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