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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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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주가 뽑은 '미스터트롯2' 인상 깊은 참가자는 "안성훈·최수호·길병민"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1.25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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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프로듀서 박선주가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에 새로운 마스터로 합류했다.TV조선

[에너지경제신문 백솔미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박선주가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에 새로운 마스터로 합류해 기대감을 높인다.

박선주는 심사에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에 대해 "가창력을 바탕으로 곡을 해석하는 능력, 자신만의 스타일로 만드는 표현력, 그리고 스타성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스타성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그걸 모르고 있는 친구들도 있고, 가창력은 뛰어나지만 스타성이 조금 부족한 친구들도 있기 때문에 모든 능력이 조화롭게 밸런스를 갖춘 모습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라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마스터로서 자신의 장점과 개성에 대해서는 "솔직하고 직설적인 부분"이라고 꼽았다.

그는 "간혹 ‘그렇게 잔인해야 하나’라고 질책을 하시는 분들도 있다. 하지만 더 잔인하고, 더 냉정해도 참가자들이 잘될 수 있는 길이라면 그것이 제일 중요하다"며 "그저 칭찬 일색의 시간을 보내다 결국 한계에 부딪쳐 재능을 버리는 친구들이 아직도 너무 많다"며 안타까워했다.

박선주는 자신보다 도전자들이 더욱 빛날 수 있는 심사를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그는 "내가 욕을 먹더라도 정확한 판단을 통해 장단점을 보완해 나갈 수 있도록 그들의 첫 번째 관객이자 관문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시청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박선주의 ‘픽’ 출연자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공개했다. 그는 "안성훈은 완벽에 가까운 기술을 보여줬다. 소리를 다루는 힘과 톤, 노래를 표현하는 능력 또한 너무나 뛰어나다"고 했다.

이어 "최수호는 겨우 21살인데 어떻게 그렇게 표현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깜짝 놀랐다"며 "길병민은 완전한 원석이다. 아직 트롯에 대한 이해도가 조금 부족하지만 기본적인 소리와 톤이 너무 압도적이어서 상당히 놀랐고, 발전 가능성도 무궁무진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박지현, 송민준, 황민호, 박성온 등 어린 참가자들의 놀라운 가창력과 스타성에 매번 놀라고 있고 기대가 된다"며 "‘K-POP 트로트’의 시대를 이끌 인재들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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